구입한지는 몇년 되었고 가죽밴드라 봄,가을,겨울에 착용합니다.
가을에 착용하면 더없이 멋지죠.
이 시계를 차고 있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계에 반응을 보입니다.
정체가 궁금한거죠.^^
최진영 작가님의 서비스 또한 말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.
제가 레드밸브의 시계를 6개 가지고 있어요.
그 중 2개는 남편이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 4개는 제가 쓰고 있어요.
이 시계는 제가 가장 처음에 구입한 레드밸브의 시계인데 상당한 시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전혀 싫증이 나지 않아요.
시계가 많다보니 돌아가면서 배터리가 나가는데 단 한번도 시계방에 가서 교체하라고 한 적이 없으세요.
모두 손수 배터리를 교환해 주시고 시계들을 관리해 주십니다.
그러니 믿고 또 구입하고 소중한 친구들에게 선물도 해줍니다.
늘 감사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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